주간 영상 뉴스(2021.03.06~03.12)

​경북 모서농협 재가 복지센터, 노인요양시설 진출

장기요양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기요양기관의 핫 이슈를 전달해 드리는 장기요양, 그것이 알고싶다, 법률해설편을 진행하는 한국노사협의연대 회장, 송재혁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변에는 코로나-19와 백신접종 등의 소식에 혼란스럽고, 오늘은 특히 백신 접종 후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비보가 전해 지기도 했습니다. 우리 장기요양기관 현장에서도 아주 쇼킹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첫 번째 소식은 경상북도 오지 마을인 모서농협에서 재가장기요양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이 모서농협재가노인복지센터가 설치 운영되는 곳이 농협 내부에서 소문이 나서 전국에 위치한 농협 관계자들이 견학을 하기 위해 몰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농촌 지역의 특징상 지역주민들이 이 농업협동조합의 조합원인 점을 빌미로, 조합원들에게 수익을 배당해준다는 명복으로 조합원의 가족이나 이웃을 모집하고 있고, 각 마을의 동장이나 이장 등이 나서서 기존 재가 복지센터의 대상자 어르신을 이곳으로 빼가고 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그 결과 기존 재가센터 중에서 문을 닫은 센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서 농협 조합장은 내년 봄을 목표로 주변의 인삼 밭을 구입하여 노인요양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기요양기관의 공공화의 파괴의 물결이 전구 재가 사업으로 확대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현지의 장기요양인들을 말합니다.

 

민간 센터들을 문닫게 하는 재래시장 죽이기를 위해 다시 농협이 꿈틀거라기 시작했습니다. 장기요양인, 여러분! 2017년도의 전라남도 순천 농협이 재가서비스 사업에 진출하는 계획을 최도자 전 국회의원과 순천재가서비스연합회, 그리고 한국백만인클럽, 공공정책시민감시단이 힘을 합하여 막은 적이 있음을 기억하시는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 후 5년의 세월이 흐른 후에 농협 중앙회 임원진이나 지역 조합장들도 모두 변경되어 당시 순천 농협 조합과 순천 재가서비스 연합회가 체결한 합의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입니다. 신원을 밝히기를 거부한 농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전국 농협에서 경북 모서농협을 포함해서 4개의 농협이 재가노인복지사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서농협이 노인요양시설에 진출하게 되면 농협의 제1호 요양시설이 될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현지에서 재가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K센터장은 ‘지역 농협이 거대한 조합망을 이용하여 대상자를 알선하고 나선 상황에서 기존 재가센터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고 비통함을 전하면서 ‘농촌 지역의 특성상 과거 순천 농협의 사례와 같이 조직적을 대항할 수 있는 장기요양기관 단체가 없을 뿐만 아니라, 중앙에 있는 단체들의 도움을 기대할 수도 없어 한국백만인클럽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백만인클럽과 공공정책시민감시단, 한국노인복지산업종사자노동조합을 이끄는 강세호 총재는 다음 주 우선 경북 모서 현장에 내려가 현황을 파악하고, 장기요양기관 전체가 나설 수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으로 재점화되는 장기요양기관 공공화 물결, 이미 대형 금융기관인 KB 국민은행 산하 KB손해보험을 중심으로 서울 중심에 주야간보호와 대형 노인요양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대기업 방직회사가 200인 이상의 시설을 인수하여 운영하면서 금융기관이나 대기업, 공공기관의 진출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과연 어떤 대책이 있을지요?

 

장기요양인들의 현장에서의 무관심과 비참여, 그리고 사단법인 공급자 단체들의 무능력! 그대로 민간 장기요양기관이 무너져야 할 것인지? 여러분들의 참여, 비참여, 그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오늘 방송 여기서 마칩니다. 다음 소식이 전해지는데로 강세호TV, 장기요양,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늘고 있다.   

강세호 TV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장기요양, 그것이 알고싶다 제2부, 오늘의 뉴스 전해드립니다.

 

말도 맏던 코로나 백신 접종, 안타깝게도 7명의 백신 접종자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을 한 요양병원 환자 7명이 숨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혈관 질환으로 평택 모 요양병원 입원 환자인 K씨(63세)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 30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뒤 다음날 오후 10시 30분부터 고열과 전신 통증 등의 이상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요양병원 측은 진통제와 해열제 등을 처방해 상황을 지켜봤으나 상태가 호전되다가 악화하는 것을 반복하자 지난 2일 오후 12시쯤 K씨를 지역 한 상급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하지만 패혈증과 폐렴 등 증상을 보이던 K씨는 당일 오전 10시 5분쯤 숨졌다고 합니다.

 

지난 2일 오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50대 Y 씨는 이날 오후 심장 발작과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처치를 받고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Y 씨는 3일 오전 다시 심장 발작으로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결국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Y씨는 심장질환과 당뇨, 뇌졸중 등 복합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부작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K씨와 Y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요양병원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이상 반응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안전성이 문제가 되는 시점에서 아직 사망의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서, 앞으로 계속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염려하며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이상 실버피아온라인 김철준 건강의료전문기자가 전해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은주의 보험 이야기 - 생명보험, 손해보험, 제3보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실버피아온라인 편집인을 맡고 있는 강은주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말씀드린대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차이점과 적정한 보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은 보험 한 두개이상은 다 들고 계시지요? 어린시절 부모님이 들어주셨거나 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보험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을 겁니다. 누가 권유를 해서 들기도 하고 또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들기는 들었는데 계약 당시에는 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는데 막상 시간이 지나면 내가 무슨 보험을 어떻게 들었는지, 생명보험인지 손해보험인지 잘 알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막상 알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든 건 맞는지 보장은 충분 한 건지 궁금할 때가 있을 겁니다.

 

자 지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봅시다. 보험이란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우리가 살면서 예상하지 못한 사고에 대비해서 돈을 미리 모아두었다가 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일정한 금액을 주어 손해를 보상해 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보험은 크게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제3보험으로 나뉩니다. 물론 보장성보험, 책임보험, 저축보험, 연금보험 등등 나누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오늘은 큰 영역에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제3보험의 차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명보험은 사람의 생존, 또는 사망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경제적 손실을 보상해 주고 손해보험은 우연한 사고로 발생하는 재산상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제3보험은 사람의 질병, 상해 또는 간병에 관해 약속한 금액을 지급하거나 그로 인한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합니다.

 

손해보험은 손해보험사에서, 생명보험은 생명보험사에서만 취급 가능하며, 제3보험은 생보 손보 둘다에 속하는 보험상품으로 양사 모두가 판매 가능합니다. 손해보험은 실제 손해를 본 만큼 지급하는 실손 보상을, 생명보험은 약정한 금액 정액을 보상원칙으로 하는 보험입니다.

 

제3보험은 정액 보상과 실손 보상적 특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최근 양사에서 모두 판매할 수 있는 제3보험이 등장하고, 건강 보장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특약이 개발되면서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상품 자체의 차이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비슷한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라도 개인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보장 내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은 생명보험과 손해보험의 차이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보험을 드신다면 더 효율적이겠지요? 자,

 

눈여겨 볼 것은 생명보험은 원인불문 사망사고를 보장하고 보장 금액이나 보장기간의 제한이 없으며 가입 후 2년이후 자살도 보장하고 종신까지 가입금액의 한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