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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프랑스 파리 여행 (치매예방/인지지지)

[VR영상] 브이알을 통해 본 프랑스  여행 

브이알을 통해 보는 세계 여행,

오늘은 프랑스 파리의 명소인,

루브르 박물관,

튈르리정원,

콩코드 광장,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

오페라 가르니에,

에펠탑을 체험하시겠습니다.

 

유럽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도시인 파리는 항상 기간이 모자랄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도시입니다.

 

그중에서 우리가 오늘 만날 개선문과 에펠탑은 파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물인데요.

 

그럼 저와 함께 그 여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기는 영국의 대영박물관, 바티칸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루부르 박물관입니다.

 

루브르박물관 패스트 트랙을 인너텟으로 구입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총 35,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루브루 박물관은 규모가 매우커서 작품을 다 볼아보려면, 일주일도 부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작품이 있으면, 그 위치를 미리 파악해 관란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루부르는 관람객이 많아 입장하는 줄이 매우 깁니다.

 

루브르박물관 패스트 트랙을 인너텟으로 구입하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입장 가능합니다.

 

뮤지엄 패스를 구매해 저렴한 가격에 파리의 다양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루브루 박물관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예술작품으로는 들라크라아의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다빈치의 모나리자, 사모티라토의 니케, 밀로의 비너스, 다비디의 나폴레온 대관식 등이 있습니다.

 

루브루 박물관의 피라미드를 뒤로하고, 파리지앵의 감성을 가장 잘 느길 수 있는, 튈르리 정원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튈르리 정원 입구에는 카루젤 개선문이 있습니다.

 

이 개선문은 1805년 나폴레온이 원정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개선문을 통과해 튈르리 정원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파리의 중심엔 튈르리 정원이 넓게 자라잡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한가로이 따스한 햇볓을 쬐며, 한적한 시간을 보내는 파리지앵들이 많이 있습니다.

 

비스듬히 기울어진 의자에 앉아 쉬는 사람들을 보면, 어쩌면 저런 모습들이 파리를 대변해 주는 그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유가 된다면 젤라또 가게에 들러 젤라또를 하나 먹으며, 의자에 앉아 여류로운 파리지앵의 감성을 느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튈르리 정원에서의 한가로운 시간을 뒤로 하고, 상제리제 거리로 이동해 보겟습니다.

 

상제리제 거리에 가기 전에 콩고드 광장이 나오는데 중앙에 우뚝 서있는 오벨리스크가 눈에 뜨입니다.

 

이 오벨리스크는 1833년 이집트에서 선물받은 오벨리스크이고, 운송기간만 4년이 걸렸다고 합니다.

 

앞에 보이는 분수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엔딩 장면에 나오는 앤 해서웨이가 휴대폰을 버린 그 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