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강세호 발행인
-지적한 실수는 모두 인정
-모든 실수의 책임은 캘리포니아 센트랄대학교
-K회장의 논문은 정당하다고 주장
대한노인회 부속 신문인 혜인시대는 어제 항간에 떠돌고 있는 가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 논란대해 박사학위 수여를 한 캘리포니아 센트랄대학교 측의 행정상 실수로 일축하고 김호땡 회장이 수여받은 박사학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학교가 실수로 빼도 밖도 못하는 엄청난 실수를 했다쳐도 그 학위는 가짜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명성 발표는 하면 할수록 꼬여드는 법입니다. 김호땡 가짜박사학위 검증단이 지적한 내용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시인하면서도 논문 작성의 치명적인 많은 실수까지도 학교측의 실수라고 둘러데는 자세입니다.
설상가상으로, 스스로 가짜 박사학위 논란이 해결되었다고 셀프 진단까지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 해명이 더 꼬이고 꼬여 해결할 수 없는 상태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인간이 일천만 노인을 대표하는 대한노인회 수장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