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피아온라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달리는자연인'을 진행하는 실버피아온라인 발행인 강세호 입니다.

달리는 자연인 2020년 1월17일 방송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방송은 실버피아온라인 정자동 스튜디오 개원 소식부터 전해 드립니다. 2016년 8월, 시니어테마 VR 영상뉴스라는 국내 최초의 VR영상 인테넷 신문의 기치를 내걸고 시작한 실버피아온라인은 지난 해말 유튜브 라이브 방송 '달리는 자연인'을 위한 국내 최초의 VR영상 스튜디오를 새롭게 마련하였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 마련된 스튜디오에는 그랜드 스튜디오와 VR 전용 라이브 뉴스용 스튜디오, 그리고 원고제작 및 토의실, 라이브 방송 컨트롤 장비, 지면 원고를 보지 않고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첨단 스크립트 포롬프터가 마련되어 있고, 10명 이상의 다수 참석자가 동시에 같은 VR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기관용 VR 체험관 시스템을 활용한 교육장과 직원들의 워크숍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경기도 안성의 노인요양시설 운영을 정리한 뒤 만 4년의 기간 동안의 준비로 이제는 명실 공히 노인복지인들의 권익보호와 제도개선, 서비스 질개선을 의해 노력하는 대표적 장기요양 전문 인터넷 신문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실버피아온라인은 주로 첨단 VR영상 체계로 제작되는 뉴스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기술을 구체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실버피아온라인의 달리는 자연인 방송은 꼭 스튜디오가 아니더라도 현장에 파견하여 라이브 중계방송으로 뉴스나 이벤트, 기관의 특화된 프로그램, 최우수기관 소개, 정책세미나, 공권력의 횡포로부터 억을한 일을 호소하는 라이브 민원 신문고 등을 정부나 국회, 일반 노인복지기관 운영자가 시청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별히 공공정책시민감시단과 함께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금융재벌 등 공권력의 횡포로부터 억울한 일을 당하는 사회약자 시민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실버피아온라인은 VR영상뉴스 외에도 노인복지인들을 지원하는 다양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점점 더 강해지는 보건복지부의 규제강화 정책에 대응하여 기관들이 생존할 수 있는 위험관리사 양성 및 파견, 현지조사나 평가에 대응한 감리 및 자문, 노인복지기관의 신규설치 및 구조 조정 설계, 기관 매매시 경제적 기관설치, 기관전환, 폐업 자문을 실시합니다.

 

실버피아컨설팅의 대표적 서비스인 요양법률구조서비스는, 장기요양인들의 애환과 고통이 담긴 현지조사나 노인학대 신고, 안전사고 등에 대해 어떻게 예방하고 또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실사례 및 경험 중심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어 하루 20명 이상 전화상담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화상담 후 심도있는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 실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행정구제시 변호사가 필요하신 경우는 장기요양보험 분야에 경험과 지식이 많으셔서 승률이 높으신 좌세준 변호사와 이지훈 변호사 등 우수한 변호사님들을 연계시켜 드립니다.

 

물론 변호사 연계시에 실버피아온라인은 변호사로부터 어떤 금품을 받지 않습니다. 2~3년 전 어떤 분들이 저를 검찰에 5번이나 고발할 때 제가 변호사를 연계해주고 금품을 받는다고 했는데 그것은 전혀 사실과 다릅니다.  그들의 고발은 모두 검찰로부터 무협의로 끝난바 있습니다. 

 

그리고 실버피아온라인은 제4차산업혁명기술인 VR - 인공지능 - 로봇-드론을 장기요양 현장에 접목하여 요양서비스의 질개선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합니다.  또한  실버피아온라인이 직접 개발한 치매환자용 VR Therapy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우수 장기요양기관 운용사례와 더불어 종사자들의 고충민원 및 노사화합 성공사례에 대한 소개를 해주실 출연자들을 환영합니다. 출연해 주신 분들에게는 특별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실버피아온라인과 함께 영속적이고 안정된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시기 바랍니다.

 

실버피아온라인 '달리는 자연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주실 분은 010 - 8915 - 6755로 메시지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달리는 자연인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