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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령 시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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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령 시인은 질문하지 않는 삶 속에서 끝내 침묵하지 못하고, 고통과 감정의 깊은 곳까지 스스로를 밀어 넣어 시로 답을 찾는 사유의 이력을 지닌 작가입니다. 그가 출간한 3권의 단행본 시집은 『잿더미 위에서 』, 『투명한 시』, 『모스부호』입니다.


시인의 작품은 화려한 수사나 난해한 은유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함을 지향하며, 일상의 사소한 풍경에서 존재의 본질을 길어 올리는 특징을 가집니다. 섣불리 타인에게 향하기보다 스스로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들어, 현대인의 실존적 고통과 사회적 관계의 이면을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는 흐름을 보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발행하는 『마음의 틈』은 텍스트를 넘어 영상, 음성 등 다감각적 요소를 융합한 멀티모달(Multi-modal) 디지털 시집입니다. '잃어버린 조각', '술래', '나를 잃지 않는 법', '닳아가는 마음' 등의 수록작을 입체적으로 구현하여, 분주한 세상에서 자신만의 신호를 잃어버린 독자들의 상실감을 다각적으로 위로하고 문학적 경험을 시청각적으로 확장해 고요한 공명을 선사합니다.


작가는 이 시집에서 누구나 쉽게 공명을 갖을 수 있는 시화, 시노래, 시 들여다 보기라는 멀티모달의 AI시대의 맛으로 표현하는 차세대 시의 모습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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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령 시집의 모든 시는 '시'와 '시화', '시 노래', '시 들여다 보기'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제호:실버피아온라인

발행회사명:유니실버(주) 

발행인:강세호

편집인:강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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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호TV 담당 : 송재혁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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