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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괴물로 변해버린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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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면서 가장 사람다움을 상실한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과거 대한민국 여당의 당대표를 지낸바 있는 이준석이다.

이준석은 1985년 3월31일 태어난 대한민국의 정당인으로, 초대 국민의힘 당대표를 지낸바 있다. 2021년 6월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서 당대표로 당선되었으나, 2022년 7월 8일 징계위원회의 '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 결정에 따라 당대표 직무가 정지되었다.

하지만 이준석이 당대표라는 정체성을 벗어나 기이한 행동을 계속하자 2022년 8월 9일 국민의힘 전국위에서 비대위 전환 의결로 자동해임 되었다.

현재 비대위가 민주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비정상적인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그의 돈키호텍식 망발은 계속되고 있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사람들은 이준석에 이상행동에 대하여 재정신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으나, 그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두둔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객관적으로 이준석의 이상행동이 정상적인가, 비정상적인가를 분별하기는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방송인 K씨가 ‘이준석이 몰락한 이유’라는 영상이 떠돌고 있다. 그 영상의 내용을 살펴보면 정치인이 아닌 일반 백성들의 이준석에 대하여 생각하는 표준적 사고를 바라볼 수 있어 소개한다.

 

이준석이 몰락한 이유

이준석이라는 아이템이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그나마 호의적이었던 홍준표 의원도 돌아섰고 유튜버 중에는

그래도 온건하게 비판해 왔던 ‘내시십분’도 최근에 공개규탄을 했습니다.

조선일보의 스탠스도 점 더 확실해졌습니다.

분명 민심은 몇주전과 많이 달라졌죠.

이준석을 까면 무슨 유튜브 보냐?

어르신이냐?

윤핵관을 지지하냐?

온갖 프레임으로 몰아세우니까

그거 무서워서 조심하던 사람들까지도

두손 두발 다 들어버린 형국이죠.

어쩌면 이준석을 지금까지 지탱해온 게

기존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감

강성유튜버에 대한 반감 아니었을까?

어린 생각까지 듭니다.

그런데 여기서 그 누구도 이준석을 자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체리따봉 사건 이후의 여론은 이준석의 편이었지요.

현정부에 실망한 사람들은 윤핵관을 원망했구요.

이준석은 동정론까지 얻으면서

스캔들을 돌파하나 했습니다.

차라리 가만있으면 우리한 그 시기에

무리한 법적 조치로 남은 당심을 잃고

공감하기 힘든 기자회견으로 남은 민심 잃고

좌파전용방송 찾아다니면서 데놓고 윤석열 대통령 저격수의 길을 가니까

다들 지긋지긋해진 것이지요

 

여러분 공감하시나요?

 

괴물로 변해버린 이준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준석의 생애와 정치적 이력, 그리고 징계의 발단이 된 성상납과 증거인멸 이혹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버피아온라인은 이준석의 실상을 시리즈를 통해 자세히 파해쳐 보겠습니다.

​[글 강세호 발행인,입력시간 2022.08.09, 오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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