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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OUT - 좌파독재 타도, '자유민주주의 수호 현장' 

'​불법 부당 패스트 트랙 고발  ' 

내가쯕는 국회의원이 누군지도 모르는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의 음모

 북한 보위부격 공수처 제도의 설립 위협 

​소름이 끼치도록 전율을 일으키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연설 

[동영상]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019년 4월 27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OUT,  좌파정권 타도' 자유한국당 장외 집행현장'에서 페스트 트랙의 불법, 비례연동제의 음모, 공수처의 위협에 대해서 원천무효를 주장하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회복을 부르짖고 있다.  

2019년 4월 27일 광화문 세종문화관에서 열린 제2차 자유한국당 문재인 OUT 장외투쟁에서 제1차대회에 이어 소름끼칠 정도로 전율을 가져온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 내용을 일부 재편집한 영상입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좌파 독제 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 Fast Track 의 불법성과 문제점, -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음모 - 공수처 설립의 위협 의 세가지 측면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뚯을 같이한 자유시민들의 적극적 참여와 리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왜냐하면 정당의 특성상 자유한국당이 계속 장외투쟁을 지속할 수 없는 상황이 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월20일, 4월 시작된 좌파독재 타도 정당-국민참여 동력이 사라지지 않도록 더욱 강하게 지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힘든 난관속에 패스트 트랙 방호에 몸을 던져 힘써주신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과 당원 여러분, 그리고 동참해주신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민여러분들께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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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메시지가 발송되었습니다.

개인이나 법인사업자가 요양원 할 수 있는 것이 사회복지사업법에 나와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이 일 하고 있는 것이구요.

그런데 가면을 씌웁니다.  복지는 무조건 비영리로 해야하는 것이라고 하며 헌법을 위배하는 법을 만들어 가면을 씌웁니다.

자유. 인간은 자유인인데 자유롭게 노인을 모실 권리를 억압합니다.

국민을 세뇌시켜 민간요양원의 사유재산권을 빼앗기 위한 명분을 만들려고 언론을 동원하여 인민재판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는 경제활동의 자유를 이런식으로 언론을 통해 폭력적으로 빼앗고 있는 것입니다.  복지분야, 특별히 이미 정부가 투자설명회를 하며 끌어들인 장기요양사업에서의 인간생존적 영리추구의 자유를 짖밟고 있는 것입니다.

​실버피아온라인 달리는 자연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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