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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시민이여, 깨어 일어나라!
2023년 8월22일,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윤봉길 의사기념관
​시니어시민의날 기념식이 열립니다.

[동영상]대한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이 유튜브를 통해 세계시니어시민의날 기념행사의 의의와 역할을 알리며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구의 변화 2023년 65세이상 노인인구 9,499,933명, 50~65세 시니어인구도 베이부뭄 세대의 확산에 따라 동반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세대는 산업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하다가 은퇴를 전후해서 노후준비를 걱정하고 있는 세대로 기술 및 IT기술 등 디지털 기술에 익숙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활동적인 근로(Active Working)이 가능한 세대입니다.

65세 이상의 노인세대에 대해서는 노인복지관점에서 국가적인 지원을 위한 예산편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니어세대의 국가적 예산지원이 불투명하고, 사적 영역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실태입니다.

시니어 세대가 지니고 있는 활동력, 잠재력, 미래지향적 사고 및 활동들을 고령시대를 대비하는 국가차원의 전략화로 재활용하고, 체계적인 노후 생활 준비를 위해 65세 이상 노인에 버금가는 지원 전략수립이 필요할 것입니다

노인의 날과 함께 세계시니어시민의 날을 기념하여, 국가적으로 시니어시민(Senior Citizen)의 날을 정규화하여 활동적인 시니어의 귄익보호와 사회기여를 인정하는 촉매의 역할을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시니어 여러분, 우리 모두 8월22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윤봉길의사기념관 에서 열리는 세계 시니어시민의날 기념식을 기억해 주시고 활동력 있고 가치있는 시니어의 삶이 더욱 보람차도록 도웁시다. 

 

​출처: 주명룡의 시니어세상 (유튜브 ​https://youtu.be/8zHilizmetM)

​기사편집입력: 강세호 발행인, 기사입력시간: 2023.07.14. 오후 1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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