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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치인의 2022년 대선보기⑥] JM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증거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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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변호사비 대납의혹은 가짜뉴스라고 변명하는 JM

장동 게이트에 JM이 연루됨을 입증하는 증거는 크게 배임과 뇌물(간접뇌물 포함)이다. 배임행위는 이미 다각도로 함께 공조했던 산하기관 간부들이나 화천대유 등 대장동 개발 관련 업자들의 배임 협의로 입증단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JM이 안변몰수하며 부인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를 조사하는 경찰이나 검찰 입장에서도 아지 확실한 증거를 확보한 상태가 아닌 상황에서 JM자신이 부인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특검 등을 통해 확실한 것을 직접 조사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동원되기 전에는 내년 3월 대선이 끝나기 전에는 밝혀지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변호사비 대납의 건도 배임해위와 비슷한 방향으로 흘러가지만, 이번에 새로운 증거가 노출되어 화제이다.

 

지난 12월 17일 주간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정황이 담긴 전체 음성파일을 주간조선이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이 파일은 지난 10월 깨어있는시민연대당이 이 후보를 검찰에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하면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언론을 통해 공개된 분량은 3분에 불과하지만, 주간조선이 입수한 파일은 도합 26분 분량으로 밝혀졌다. 추가로 공개된 나머지 내용에는 이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정황을 추정할 수 있는 구체적 내용과 금액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을 준비하면서 자신의 변호를 맡은 이태형 변호사에게만 20억여 원의 수임료를 줬으며, 이 중 일부 금액은 주식으로 대납했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주간조선은 각각 5분과 21분 길이의 총 2개 음성파일을 입수했다고 전했다. 이들 파일은 모두 지난 6월 녹음됐다고 한다. 먼저 5분 분량의 음성파일과 21분 분량의 음성파일의 녹취록을 공개하기로 한다.

 

5분 길이의 음성 파일: 이태형-이모 씨, 이재명 변호 수임료 20억원 전제로 대화

 

5분 길이의 파일에는 이 후보의 변호를 맡았던 이태형 변호사와 이모 씨의 통화 내용이 담겼있다. 이씨는 해당 파일을 '깨시연'에 넘긴 제보자로, 당시 이씨는 자신의 지인 관련 사건을 이 변호사에게 맡기면서 수임료를 논의했다. 두 사람은 이 변호사가 당시 이 지사 사건 수임료로 20억여 원을 받았다는 것을 전제로 대화를 나는 것으로 보인다.

 

주간조선에 따르면, 이씨는 당시 통화에서 "금액(이재명 당시 도지사 수임료로 추정되는 금액)을 이야기를 안 했다. 그래서 내가 금액이 이제 25억 들었고, 여기까지 이야기하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라고 했다. 이어 "집행유예 되면 한 5억 정도 더 받으시고. 왜냐면 이재명 지사 25억이니까 충분히 맞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 변호사는 "25억이 뭐냐"고 물었고, 이씨는 "이재명 지사 그거 빼 주는 걸로 그거 들었다고 그랬잖으냐"고 답했다.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의 변호 비용은 약 20억원이었는데, 이씨 지인은 이에 맞춰 자신의 변호 비용을 정하겠다는 의미다.

 

21분 길이의 음성파일: "이재명 지사 때도 주식 3년 갖고 있다가 파는 조건"

 

이 매체가 입수한 두 번째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