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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보건복지상임위 

최우수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 목동 노후 온수관 누수현장 찾아

 

 

- 김승희 의원, “박원순 시장의 뒷북대응이 문제” -

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승희 의원(자유한국당․비례대표)은 12월 12일(수) 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회 주최로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진행된 《목동1단지아파트 열수송관 파열 긴급 간담회》에 참석 후 누수현장을 방문했다.

 

12월 11일(화) 서울 양천구 소재 목동1단지아파트 인근 노후 열수송관이 08:47 및 18:00 두 차례에 걸쳐 파열되며 누수가 발생하여, 목동1단지아파트 1개소 1,882세대에 16시간 30분가량 열공급이 중단되며, 영하의 날씨에 지역주민들이 난방 및 온수 공급을 받지 못한 채 극심한 불편을 겪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회는 12일(수) 오후 5시부터 목동 지역의 지역난방 관리주체인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에서 긴급 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김승희 의원 역시 이 자리에 직접 참석하여 구체적인 사고경위와 목동 지역 열수송관 노후화 실태 등에 관한 보고를 받는 한편, 사고현장도 직접 방문한다.

서울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파열이 발생한 열수송관은 1985년 시공 후 내부지침에 따른 주기적 점검만 이뤄졌을 뿐, 33년 동안 단 한 차례도 교체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화) 누수현장 방문 시 “필요 시 단계별로 (노후 온수관의) 완전 교체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에너지공사 담당자에 따르면, 현재 서울에너지공사는 국비 및 지방비 지원 없이 자체 사업비만으로 열수송관을 유지‧보수하고 있으며, 20-30년 이상 사용한 노후 열수송관을 일괄 교체 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재원 마련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입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2014년 선거공약으로 ‘안심특별시 서울’을 내세우며, 기반시설 노후화 등에 따른 도시안전 예산 2조원(매년 5천억원씩)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바 있고, 2018년 선거에서도 “안전특별시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며, 국비 및 시비 총 2,100억원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인프라를 만들겠다고 했다.

 

박원순 시장이 이미 오래 전부터 서울 도심지역 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사고 및 재난 발생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공약이행을 제대로 했다면 이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뒷북대응’의 전형이라는 지적이다.

 

김승희 의원은 “80년대 도시화를 이룬 양천구의 수도관 및 온수관 등 모든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목동아파트의 노후시설 교체가 우선적으로 이뤄져야 할지, 재건축과 함께 이뤄져야 할지 박원순 시장은 즉각적인 진단과 함께 답을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승희 의원은 “국회에서 도심 노후 기반시설 교체에 대한 예산 확보 및 정책적‧입법적 제도 개선이 순조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기사 작성: 보건복지 공동취재단 송재혁 기자, 입력일시: 2018.12.12. 오후 1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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