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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치인의 2022년 대선보기 ③: JM에게 주는 선물, ‘계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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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M이 여당 대통령 후보임을 보여주는 포스터

2022년 3월 9일 대선이 4개월도 안남은 시점이다. 반대당 후보의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지만 JM의 지지지율은 정체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아직 JM과 집권애당은 지지율 정체의 심각성을 잘 모르고 있는 듯 하다. JM은 공식석상에서 ‘정체된 지지율을 자동적으로 오르게 되어 있다’고 말하며, 반대로 상대방 후보의 지지율은 자동적으로 떨어질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JM이 지지율 정체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평소 가지고 있는 품성대로 남의 탓하거나, 희망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지지율이란 정치인 스스로 정해서 되는 일이 아니고, 유권자인 국민들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비정치인인 소시민들이 보기에 JM의 지지율 정체 근원은 대통령으로서의 품격 미달, 정상적 사회인으로서의 일탈행동, 법적 위반 의혹, 그리고 용공좌파 중심 행정 이력 등 다양할 것이다.

하지만 JM은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느냐?‘, 그리고 ’내가 무슨 법을 위반했느냐?‘라고 말한다.

요즈음 국무위원을 대통령이 임명하기전 청문회라는 것을 한다. 이 청문회에서는 꼭 국무위원 후보자가 법을 위반한 것만 따지지 않는다. 사회통념상 국무위원의 품격에 어긋나는 후보자들은 낙마하는 사례가 빈번했다.

이러한 원칙도 문재인 정부에 들어와서 깨졌다. 이것이 좌파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본다. JM 역시 골수 용공 좌파의혹을 받고 있는 자로서 같은 맥락을 유지하고 있다.

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형과 형수에 쌍욕 파문, 김부선씨와의 불륜 스캔들, 변호사 시절 의뢰인을 대상으로한 폭력적 싸움과 비인간적인 욕설, 시의회에서 시의원들과의 고성과 욕설이 오가는 싸움 등 만해도 대통령으로서의 품격에 충분히 미달된다.

 

그렇지만 JM은 대통령 후보가 되고서도 이런 것은 전혀 대통령이 되는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설사 JM이 대통령이 되다면, 만일 국민정서와는 달리 JM 같은 품격에 흠결이 있는 장관 후보자가 발생한다고 해도 대통령은 전혀 문제삼지 않을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대통령부터 장관까지 모두 흠결로 가득찬 인물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것이다.

정상적 사회인으로서의 일탈행동은 어떠한가?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대통령의 생각대로 혼자서 모든 것을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도 대통령에 호의적인 사람도 있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이들의 의견을 균형있게 조화하여 국가를 리드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다. 하지만 JM은 성남시장이나 경기도 지사 재임 사회전반적인 반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밀어붙이는 일이 많았다. JM은 이것을 ’JM은 한다‘라고 표시하며, 자신의 가장 강점이라고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IM의 행태는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독재국가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자신의 의사에 반대하면 정신병원에 보내고 조폭등을 내세워 공갈 협박하는 일이 발생할 가능하여 과히 독재국가와 공포국가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JM은 한다'는 슬로건이 독으로 변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

세 번째 JM의 법적 위반 가능성의 여부이다. 아직 조사가 진행중이므로 실체가 밝혀 지지는 않고 았지만, JM이 대장동 사건에서 뇌물을 직접 받지는 않았다고 할지라도, 사건이 돌아가는 실태를 바라보고 있으면, 최소한도 직원남용이나 배임행위, 변호사비 대납 등의 죄에는 해당 될수도 있다는 것이 정설일 것이다.

하지만 JM은 이를 무조건 반대하고 있다. 이미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정된 시점에서 경찰과 검찰이 적극적으로 수사를 하지 않는 경향이 보이고, 할 수 없이 JM이 특검을 수용한다고 할지라도 대통령 선거를 마치기 전까지는 특검의 결과가 물리적으로 나올 수 없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JM이 차기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반드시 JM의 문제는 다시 거론될 것이다. 특검도 이루어지고 죄상이 낱낱이 밝혀지게 된다. 국민들의 제보도 봇물을 이루게 될 것은 보지 않아도 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