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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VR 가상 Tour 

​동해시 추암해변 조각공원 VR 탐방 

애국가에 등장하는 '동해물과 백두산'의 등장배경 '추암해변'

촛대바위의 전설이 내려오는 바닷가의 정취

​조각가들의 예술 혼이 담긴 조각공원을 VR을 통해 여행합니다.

[VR 360영상] 동해시 추암해변 조각공원 VR 탐방 

오늘은 산기슭에 올라가 추암 조각공원에 이릅니다.   산에 오르면 숨이 많이 차고 힘드시지요?

처음 감상하실 작품은 신달호 작가의 ‘빛의 환원’입니다. 계속 빛이 돌고 돌아 환원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두 번째 작품은 하영생 작가의 ‘풍요로운 탄생’입니다. 풍요로운 바닷가의 자연으로부터 탄생을 축복하는 것 같군요.

 

다음 작품은 김선동 작가의 ‘바람이 불어도 가야 한다’입니다. 폭풍이 불어도 가족을 먹여살리려고 꼭 가야한다는 어민들의 삶을 말해 줍니다.

 

다음 작품은 작가 미상의 ‘조각돌무덤’입니다. 바다에서 세상을 떠난 한 어부를 기리는 돌무덤입니다.

 

다음 작품은 조각공원의 포토존으로 사랑하는 동해시를 기념하는 탑입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한 장씩 찍으시지요?

 

다음 작품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성인 남녀가 아이를 않고 인생의 여정을 가는 모습입니다.

 

다음 작품은 임승호 작가의 시간의 그릇입니다. 영겁의 시간을 모두 담을 우주만한 접시이군요.

 

다음 작품은 정대현 작가의 ‘항해사 (세일러)’입니다. 바람으로 바다를 질러 다니는 항해사 들이군요.

 

다음 작품은 작가 미상의 ‘빛과 인간’입니다. 빛은 항상 있으나 인간세상은 명암이 있어 보입니다.

 

다음 작품은 추호경 작가의 ‘희망’입니다. 사람들의 무한한 희망이 중간에 있는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는 군요

 

다음 작품은 박승호 작가의 ‘황금불사조’입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을 죽지않고 불사조처럼 영원이 살고 싶은 욕망을 표현했습니다.

 

다음 작가는 임희란 작가의 ‘파도소리’입니다. 바닷가의 삶이 파도소리와 연계되어 영속되고 있음을 말해줍니다.

 

다음 작품은 이봉준 작가의 ‘눈과 태양의 요요’입니다. 는으로 태양을 바라볼 때 생기는 요요현상을 조각으로 표시했습니다.

 

다음 작품은 윤선아 작가의 ‘갈매기의 꿈’입니다. 바닷가를 나르는 갈매기가 먹이를 입에 물고 날면서 가지는 행복한 꿈을 표현해 주었습니다.

 

다음 작품은 윤선아 작가의 ‘섬이 된 바다’입니다. 바다에서 일어난 어마어마한 사건과 한이 모여 큰 섬이 되었군요.

 

오늘 15개의 아름다운 조각작품을 감상하셨습니다. 예술이란 우리의 인생에서 풍요한 상상을 만들어 내는 참 귀한 것입니다.

 

동해시 추암해변 조각공원에도 봄철을 맞이하여 참 아름다운 철쭉꽃이 한창입니다. 동해시 추암공원의 조각품 감상을 마칩니다. 제작에 실버피아온라인, 크리에이터 강세호 였습니다.

 

2020년 4월23일 동해시 추암해변 조각공원에서

VR Creator 강세호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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