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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장기요양인들, 좌파언론 MBC의 범죄인 프레임 규탄
[영상] MBC규탄대회에서 현장에 있는 장기요양인들의 마음과 현실을 전하는 윤경희 한국백만인클럽 울산지부장과 미래 청년 꿈나무들
12월19일 오후2~4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거인동상 앞에서 전국 장기요양기관 단체 및 지역대표 200명이 장기요양인을 범죄인 프레임을 씌워 수년간 가짜뉴스로 인관한 MBC를 규탄하는 모임이 있었다.
이 번 모임은 지난 12월 7일 있었던 MBC 뉴스데스크 '부정수급에 세금 줄줄 새는데..처벌 말라?' 라는 보도에 대하여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가짜뉴스'의 의혹이 일고 있는 부분에 대해 규탄함과 동시에 정정 보도를 요구한 것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이날 보도를 통해 ‘부정수급에 세금 줄줄 새는데…처벌 말라?’는 리포트를 통해 요양기관 열 곳 중 아홉 곳이, 급여를 부풀리거나 허위로 청구하면서 건강보험에서 빠져나간 돈이 5년 간 천억 원 가까이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