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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 성일종 의원
2주에 한번씩 촉탁의 처럼 노인요양시설 자원봉사 참가
국회의원 성일종 (충남 서산/태안 지역구)
'국내 최초의 장기요양전문 국회의원 자처'
[영상] 전국연합타운홀 미팅에서 축사하는 성일종 의원, 축사 후 감사패 수여 (스크린은 공단 국정감사에서 질의하는 모습)
[사진]성일종 의원 (충남 서산/태안 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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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변화하면 국가정책은 인구중심으로 바귀어야 한다.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아니 많은 어르신을 부양인구가 늘어나면 복지정책방향도 Turning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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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선제적으로 그일을 하고 있으므로 국가는 여러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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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도로 하는 고령화 시대에 여러분들은 큰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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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하잘것 없는 벼슬이지만 국회의원이 막강하다. 정확한 명분 잡아서 국가가 가야할 방향에 정획히 서면 공무원들을 호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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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민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에 2주마다 한번씩 요양시설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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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가서 보니 서류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정감사시 평가서류 줄이라고 주문하여 88개 문항 중 35개로 줄이겠다고 답변이 왔다. 국민의 요구를 담는, 경청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제도적 개선을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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