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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속의 암환자 최적의 요양원 - '예가원' 탐방

'탈 장기요양시대의 전략, '암환자 요양원' 

'축령산 줄기의 산중턱 7부능선에 위치!'

'50~60도를 유지하는 온돌형 난방 구조'

'​요양원 주변 자연 산책로'

'상황버섯 등 암환자용 특이식'

'편백나무 찜질방 및 음이온 치료기 등'  

폭포
[VR 360 Video] 자연속의 요양원, 남양주 예가원을 가다

실버피아온라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유튜브 장기요양라이브 '달리는 장기요양'에서는 최적의 암환자 요양지인 '남양주시 예가원'을 찾았습니다.

예가원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143-2에 위치한 43명 정원의 노인요양시설입니다.  축령산 자연휴양림 줄기의 참 아름다운 산새에 자리잡은 1,000평의 땅에 대지 460평, 건물면적 330평의 힐링형 노인요양시설입니다.

요즈음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많은 분들이 탈장기요양을 원하지만 어떻게 벗어날지 알수가 없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장기요양운영자들 사이에 거론되고 있는 방안들은 1) 에어비앤비(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숙소), 2) 암환자요양원, 3)커뮤니티 케어타운, 4)시니어 룸앤보드(노인전문이 아닌 하숙과, 식사, 여가, 4명이하의 시니어를 모시는 유료공간) 5) 일본식 유료양로원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장기요양라이브 '달리는 장기요양'에서는 아직은 법에 구속되지 않고 있는 '암환자 요양원'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가평이나 양평 등 산새가 좋은 곳에서 암환자 요양원이 많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버피아 잡지는 2013년 이들을 탐방하여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 후 2015년 경 보건복지부는 암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병원 제도를 실시하여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하며, 암환자 요양원이 다소 주춤한 적이 있으나, 호스피스 병원은 암환자의 말기 고통관리 및 임종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고, 암환자 요양원은 암초기 병원에서 암치료를 하며, 요양할 수 있는 공간이므로 성격이 다릅니다. 그래서 아직도 장기요양기관 운영하시는 분들이 암환자 요양원을 장기요양의 탈출구로 고민하고 계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노인요양시설을 암환자 요양원으로 전환하려면 암환자요양원의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첫번째, 암세포가 확산되지 않도록, 산세가 좋은 산의 중턱 70부 능선에 위치하고 있을 것,
둘째, 암세포가 죽을 수 있도록 침실구조가 50도 이상의 예열을 할 수 있는 온돌구조일 것 (장작불)
셋째, 암환자를 위한 특별한 음식을 제공할 것
넷째,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기가 좋고 아름다운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을 것

이 네가지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물론 이 네가지 조건을 다 충족하는 곳이 많지는 않겠지만 남양주시의 예가원은 바로 암환자 요양원의 조건을 충족하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1) 축령산 자연휴양림 줄기에 자리 잡아 산세가 수려한 곳 70부 능선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 암환자에 적당한 고열 난방구조와 편백나무 찜질방, 음이온 치료기, 황토방 등 치료보조기구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3) 1,000평의 부지 중 540평의 텃밭이 있어 유기농 식자재를 직접 공급하고 암환자들에게 일터 공간을 제공합니다.
4) 요양원 주변에 참 아름다운 자연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5) 별도 부속시설이 있어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6) 정서적 지지를 할 수 있는 종교적 프로그램이나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강당과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보고 계시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달리는 장기요양을' 시청하시고 사업전환을 위한 자문이나 미래를 위한 사업 확장의 개념으로 암환자요양원을 대안으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의 시설 매입과 운영에 관심이 있으신 장기요양인 여러분들은 예가원이나 실버피아온라인으로 연락을 주셔도 됩니다.  별도의 공인 중개사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한 안내를 해드립니다.

연락처: 실버피아온라인 (010-8915-6755) 메시지 주시면 공인중개사의 안내로 자세한 설명 드립니다. 방문하시기 전 VR 영상으로 시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VR 영상 제작 및 기사 작성: 실버피아온라인 발행인, 기사 작성일: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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