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교수의 정치인 세대교체 조건  

무조건 젊은 청년 영입이 세대교체가 아니다! 

'과거의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운 정치세력'

'글로벌 감각과 경험의 세대'

'디지털 경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세대'

'다양성을 수용하고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세대'

[동영상] 카이스트 김병태교수의 '정치인 세대교체의 조건'을 말하고 있다. (강병태교수는 김병태 교수 사이버 모델)

실버피아온라인 황경원 사이버기자가 진행하는 달리는 자연인은 카이스트 강병태교수와의 대담에서 2020년 4월 총선을 준비하는 각 정당의 정치인 세대교체의 4가지 조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출처: 주동식의 제3의길 72호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 기고문에서 발췌) [편집자주]

 


황경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달리는 자연인을 진행하는
실버피아온라인의 사이버 기자 황경원입니다.

오늘 주제는 정치인 세대 교체의 조건입니다.
함께 말씀 나눌 분은 우리나라
시장경제의 최고 전문가로 불리는
카이스트 강병태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강병태 교수님, 안녕하세요?
실버피아온라인 독자분들께 인사 나누시지요?

강병태:
네, 안녕하세요?
귀중한 시간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경원:
요즈음 조국 법무부 장관이 물러났어도
정치권은 아직도 시끄럽지요?

내년 4월 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마다 내년 선거 대비하느라고
몹시 바쁜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정당들의 선거대비 핵심 주제는
정치인들의 세대교체 인 것 같습니다.

최근 강병태 교수님께서
정치인 세대교체의 조건을 말씀해 주신 것으로
그 배경이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병태:
지금까지 흔히 선거철이 되어
세대교체라는 말이 나오면
20대 젊은 청년들을 영입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지 젊다는 것만으로 세대 교체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젊다는 것은 다른 말로는 경험이 부족하다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준비 안된 자들이 과분한 권력을 가질 때의 부작용을
우리는 지금 여실히 보고 있습니다.

국제정세나, 경제의 원리에 무지한 이념적 사춘기를 벗어나지 못한
유치한 자들이 국정을 지금 엉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황경원:
강병태 교수님,
그럼 교수님이 생각하는 세대 교체 정치인은
어떤 사람들인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강병태:
첫째, 과거의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운 정치세력이어야 합니다.
원한이 새로운 원한을 만들어 내고
복수가 지속되는 그런 정치는 이제 살아져야 합니다.

황경원:
일리가 있군요. 우리나라의 많은 대통령 들이
집권 후 감옥에 가는 일을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두 번째 조건은 무엇일까요?

강병태:
둘째조건은 글로벌 감각과 경험의 세대이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한한 현재 집권 세력은
글로벌 경제와 정치, 외교에 대해 무지하고
우선 순위는 모두 한반도의 남북관계와
친일파로 모는 한반도의 과거에 두고 있습니다.
기승전 김정은 이라고 말하지요.

다시말하면 과거에 매몰된 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라 뿐만 아니라 어떤 집단도 과거에 매몰되어 있으면
미래가 보이지 않습니다.

황경원:
세대교체의 조건으로 국제화와 미래를 디자인하는
신세대를 말하는 것이군요?
그런 사람이 얼마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해가 갑니다.
세 번쩨 조건을 말씀해 주시지요?

강병태:
세 번째 세대교체의 조건은
디지털 경제에 대한 이해를 갖춘 세대이어야 합니다.

황경원:
교수님 그럼 기존 정치인 중 95%는
모두 물러나야 할 심각한 상황이군요.
아무튼 세 번째 조건을 계속 말씀해 주십시오.

강병태:
물리적 경제, 제조업으로는
대한민국의 일자리나 경제 문제를 돌파할 수 없습니다.
아직도 차량공유 서비스를 택시의 경쟁자로만 보는 구세대로는
앞으로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을 답습할 가능성이
캐우 높습니다.
1+1=2가 아니고 폭발력을 가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이끌 수 있는
이해와 경험이 없는 세대가
나라를 이끄는
비극이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황경원:
네 세 번째 조건이 이제는 잘 이해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조건을 말씀해 주십시오.

강병태:
마지막 조건은 다양성을 수용하고
지역의 한계를 뚸어넘는 세대이어야 합니다.
자신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사람이라고 인식하는
우물 안 개구리,
반일을 애국으로 아는 국수주의,
북한은 무슨 짓을 해도 수용해야 한다는 종족주의자들은
새로운 시대를 이끌 수 없습니다.

전세계 자유시민의 일원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의 시대가 되어야 합니다.

황경원:
내년 4월 총선을 준비하는 여러 정당들이
강병태교수님의 세대 교체 조건을 잘 새겨 듣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정치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강병태 교수님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자이고,
시장경제 원칙 준수자이며
헌법정신을 철저히 지키는 애국 시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년 선거를 위해 정치인들에게
한마디 고언을 해주신다면 어떤 말씀을 하시겠습니다.

강병태:
여러 가지 말을을 하고 싶지만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느 나라이고 보수와 진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종북 주사파등이 진보로 위장하고 있어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보수와 진보 모두 헌법에서 보장된 정치집단입니다.
하지만 종북 주사파둥과 같은 가짜 진보 그룹은
우리나라 정치 문화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바로 사노맹 출신이나 주사파 정치인들이
청와대를 점거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황경원:
오늘 귀한 말씀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교수님,
혹시 정치분야로 진출하신다는 소문이 있는데
어떤 입장이신가요?

강병태:
한 때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하다보니
그런 소문이 나 있을 수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황경원:
오늘 달리는 자연인
세대교체 정치인의 조건을 주제로
강병태 교수님과 말씀을
나누어 보았습니다.

강병태 교수님
오늘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병태:
오늘 귀한 자리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실버피아온라인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국민이 행복한 나라 건설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기사입력: 송재혁 기자, 입력시간: 2019-11-07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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