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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베오 3.1' 공개

최대 1분 클립 생성·1080p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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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VEO 3.1의 춠시를 발표한 구글 제미나이.  신 제품이 출시되면 현재 8초에서 최대 1분 까지의 클립이 생성돤다고 한다.  해상도도 1080P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힉스필드 제공)

구글의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도구 베오 3.1(Veo 3.1)이 서드파티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10월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베오 3.1은 멀티샷 효과를 지원하는 멀티프롬프트 기능과 1080p 해상도로 최대 1분 길이의 영상을 생성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베오 3.1은 아직 제미나이(Gemini)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힉스필드(Higgsfield), 이매진 아트(Imagine Art), 엔바토(Envato) 같은 서드파티 AI 영상 생성 서비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힉스필드 측은 "베오 3.1은 텍스트 또는 이미지에서 시작해 캐릭터와 환경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카메라 앵글까지 자연스럽게 전환한다"고 밝혔다. 또한 30초 이상 길이의 영상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AI 영상 제작자 볼로디미르 체르너(Volodymyr Cherner)는 베오 3.1이 최대 1분 길이의 클립을 생성할 수 있으며, 여러 장면을 하나의 이미지에서 유도하는 멀티프롬프트 기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사진뿐만 아니라 일러스트와 애니메이션 캐릭터도 처리할 수 있도록 모델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이 베오 3.1을 제미나이에 추가할 시점은 미정이지만, 현재 힉스필드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거나 엔바토, 이매진 아트웹사이트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

AI 동영상을 사용하는 이용자 들이 최고의 동영상 제작 솔루션 VEO 3가 최장 8초의 길이로 제한되어 점에 대해 항상 부족함을 느꼈는데, Veo 3.1의 출시로 최정 비디오 영상의 길이가 1분까지 확장된다는 소식에 환영을 표하고 있다.   아직 한국시장에 출시하는 시점은 알려지지 않았다.

[기사입력: 강세호 발행인(의학공학 박사), 입력시간: 2025년 10월8일 오후 9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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