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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시민감시단 가짜학위 근절 캠페인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위조사문서 행사죄 추가 소식

가짜 박사학위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학위심사위원장 활용  
[동영상]강세호TV가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위조사문서 행사죄 협의 추가소식을 전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의 가짜 사회복지학박사 논란은 김호일 회장과 대한노인회 기관지 혜인시대의 거짓 해명에도 불구하고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우선 김회장의 가짜 박사학위 사건은 검찰에 고발되어 용산 경찰서에서 사문서 위조와 업무방해죄 혐의로 수사가 진행중입니다.

다음은 김호일 회장이 가짜 박사학위를 행사하여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논문심사위원장에 위촉이 되었고, 김호일 가짜 박사가 논문심사위원장이 되어 김선숙이라는 학생이 석사학위 논문에 통과된 사진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11월23일 열리는 1555회 국가조회기도회에 김호일 가짜 박사가 강사로 초대되어 강연을 한다는 SNS기사가 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짜박사가 진짜 박사행세하는 것은 위조 사문서 행사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공정책시민감시단에서는 현재 검찰에 고발된 김호일 가짜박사의 사문서 위조죄가 유죄가 되면 위조 사문서 행사죄로 재고발할 예정입니다.

​기사입력: 강세호 빌행인, 기사입력시간: 2023년 11월17일  오후 11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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