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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부부 수사재개와 선거병풍 종식

이재명 부부 불법과 부정의혹 수사가 재개된다!
경기남부경찰청 고발인 조사 실시
대선에 가려졌던 대선 후보 부부, 선거병풍 종식 신호탄

[영상] 실버피아온라인 강세호 발행인이 이*명의 불법 주정 의혹 수사 재개 소식과 대선에 가려졌던  선거병풍의 종식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강세호TV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3월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끝났습니다.  그 결과 ’대장동의 그분으로 의심있는 JM‘은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하는 비운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선거기간 동안 터져나온 JM의 부정과 비리 의혹은 차고 넘치는데, 경찰이나 검찰의 조사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JM은 선거 병풍을 충분히 이용했다는 의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JM은 패배를 순수히 선언하고 잠시 겸허해 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거 종료 후 2~3일이 지나 보니 JM의 겸허한 모습조차 가면 속의 꾸며진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역시 JM 답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JM추종세력들은 선거에 패한 JM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거나, 6월에 있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서울시장 또는 경기도지사직에 출마할 것이라는 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또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을 JM이 추천했다는 의혹이 비대위원들의 양심선언으로 나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선거 병풍을 재이용 하겠다는 전략이 아닐까요?

그렇게 희망을 말하는 사람들은 JM이 대선에서 0.73% 차이로 패배한 경이로움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말을 다시 새겨 보면, ’더 큰 차이로 졌을 텐데 아주 근소한 차이로 패배했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한술 더떠, 우리 나라 대통령 선거 역사상 가장 근소한 차이라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 역시 가짜에 해당됩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사상 가장 작은 표차이로 승리한 사례는 제5대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가 민정당 윤보선 후보에게 4,702,640표 대 4,546,614표로서 156,026표 차이로 승리한 것입니다.

반면에 20대 대선 윤석렬 후보와 JM 후보의 표차는 247,000표 입니다. 그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더불어민주당과 JM 추종세력들이 다시 선거병풍을 이용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JM추종세력들이 잘못알고 있는 내용을 꼭 지적해 주고 싶습니다.

설사 그 역사를 잘못 알았다고 해서 범죄에 해당하지 않아 문제가 될 수는 없는것이니 잠시 초점을 돌려보기로 하겠습니다.

지금 역대 대선 선거에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