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장기요양 10대 뉴스

​2020년 장기요양 10대 뉴스 

장기요양, 그것이 알고 싶다 제20화

2020년 12월31일 장기요양 송년방송

장기요양 10대뉴스

진행 송재혁 한국노사협의연대 회장

오늘 2020년 송년방송에서는 먼저 장기요양 10대뉴스를 전해드리고, 시민단체인 한국백만인클럽이 드리는 2020년 자랑스런 장기요양상 수상자 발표와 함께 수상자와의 개별 인터뷰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 ‘2021년 장기요양 수가 인상률은 평균 1.37% 인상, 기관운영 파탄 초래’

 

2.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의위원회 발족 및 심의기준 논란’.

 

3. ‘2020년 국정감사, 서울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표준제공 기능 상실 지적’

 

4.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산팀의 뇌물수수 의혹’

 

5. ‘보건복지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위법사항 논란 조치 미흡’.

 

6.고양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의 기준 강화 조례 개정’

 

7. ‘유튜브 방송 ‘장기요양, 그것이 알고 싶다 ’

 

8. ’민형배 의원의 국공립장기요양기관 강화를 통한 민간 장기요양기관 말살 법안 발의‘

 

9. ‘공공노총 소속 한국노인복지산업종사자노동조합 활동 강화’

 

10. ‘장기요양기관을 위해 많은 지원과 협력을 해오신 ’더불어 민주당 오제세 전 의원의 공천탈락‘​

​2020년 자랑스런 장기요양인상 시상 소식

자랑스런 장기요양인상은 한국백만인클럽의 전신인 바른노인복지실천협의회와 실버피아온라인커뮤니티가 2016년부터 실시한 제도입니다.

  시상 대상은 해마다 실시하는 국정감사에서 장기요양기관을 위해 헌신해오신 국회의원과 평소 장기요양기관 서비스 질개선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오신 장기요양인의 노고에 감사하여 드리는 상입니다.

  2016년 초대 자랑스런 장기요양인상 수상자는 성일종 의원과 김진태 전의원이 수상하였습니다. 2017년 이후부터는 국회의원과 장기요양인들이 모두 수상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국회의원 수상자로는 오제세 의원, 최도자 의원, 장정숙 의원, 유승희 의원 등 약 20명의 국회의원들이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 상을 수상한 장기요양인으로는 조남웅 한국장기요양사회복지사협회 회장, 양지원 시설장, 김세옥 파주시 시설협회 전 회장, 서금숙 순천 재가기관연합회 전회장, 신행규 고양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수석 부회장 등이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2020년 수상자는 2020년 국정감사가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국회의원 수상자는 제외 되었고, 자랑스런장기요양인상만 수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한국백만인클럽 밴드 회원으로부터 8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서 상위 득점자 4분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영광스런 장기요양인상 수상자로는 사단법인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정보협회 김경옥 회장님과 고양시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나윤채 회장님, 법률사무소 지재의 대표변호사이자 본 한국백만인클럽 자문변호사이신 이지훈 변호사님, 그리고 본 방송의 진행자이신 송재혁 한국노사협의연대회장께서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수상자 공적: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정보협회 김경옥 회장님은 사단법인 단체장이며 장기요양위원회 공급자 대표위원으로서 장기요양기관의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력과 견제를 균형있게 해주신 공로

 

고양시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나윤채 회장님은 ‘가장 모범적이며 활동적인 지역협회 회장님으로서, 민형배 의원 입법발의안에 대한 체게적인 문제점 및 대안제시와 고양시 장기요양기관 지정심의기준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의견 제시, 코로나-19 시대에 불우한 이웃을 위한 적극적 사회참여의 공로

 

법률사무소 지재의 이지훈 대표변호사님은 한국백만인클럽 자문변호사로서 억울한 일을 당한 요양보호사를 위한 무료변론을 통해 무죄를 유도하고, 현지조사로 어려움을 당한 장기요양인들을 행정구제 과정을 통해 승소를 만들어낸 많은 사례

 

한국노사협의연대 송재혁 회장님은 노사협의 통해 기관운영자와 근로자간 노동 분쟁을 사전에 조율하고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본 장기요양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자로서 장기요양인들에개 필요한 필수정보를 신속히 전달해드리는 공로

 

상패와 상품 전달; 코로나-19로 시상식은 본 온라인 시상식으로 대체하고 우편으로 상패와 상품을 전달

제54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취임 소식

장기요양기관 그것이 알고싶다 제3부

2020.12.31.

제54대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 취임소식

진행 김철준 건강의료전문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4일 제54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권덕철 전 차관을 임명했습니다.

  권덕철 장관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취임식 진행하고,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한 5대 과제 제안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소식 전해드립니다.

  권덕철 장관은 취임식에서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주무부처로써 직원들과 국민이 함께 이번 위기 극복에 역량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권덕철 장관은 혁신적 포용국가 달성을 위한 5개 과제를 제안하고, 국민들의 따뜻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권 장관은 취임사에서 "30여년간 몸담아 왔던 보건복지부에서 장관으로 일을 할 수 있게된 것은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라면서도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복지부 장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의 최일선에 있는 복지부 장관으로서 국민과 함께 이번 위기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국민의 경제적 ·정신적 어려움과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 공무원의 노고를 잊지않고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권 장관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건강안전망을 탄탄히 구축하겠다"며 소득·돌봄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갖추고, 저출산 고령화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AI·5G 빅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보건복지 역량도 강화하겠다"며 "보건복지부가 국민행복 1등 부처, 직원행복 1등 부처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장수 장관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퇴진했지만 재임시 보건복지부 직원 통솔의 난제로 고생을 많이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권덕철 신임 장관은 30년간 보건복지부에 재작한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서 전임 장관이 겪었던 조직 통솔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지난 24일 취임식은 코로나19의 상황이 심각한 만큼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비대면 영상으로 취임식을 시청했습니다. 이상 건강의료 전문기자 김철준이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