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정감사 스타 - 보건복지상임위 장정숙 의원

'공정한 사회구현을 위해 '달리는 국회의원'

공포의 비리발굴 전문가에서 대안제시 전문가 까지!

​공공정책시민감시단, 올해의 국감스타 '장정숙 의원' 선정 

[영상] 식약청 국정감사에서 이의경 식약처장에게 '인보사 투여환자 검사 0명' 등 부적절 행정을 질의하고 있는 장정숙 의원 (자료 출처: 일요서울 TV)

​지난 10월2일부터 시작된 2019 국정감사는  10월21일로 막을 내렸다.  2019 국정감사는 한 마디로 '민의 실정' 국정감사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유는 국정감사 내내 조국사퇴와 조국수호, 검찰개혁과 공수처 반대의 거친 정쟁의 이슈로 덮힌 얼룩진 민생실종 국정감사로 전락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국민의 대표가 모인 국회에서 국민의 민생을 염려하는 소리는 사라진 지 오래이다.

 

   이런 혼탁한 국정감사에서도 민생을 염려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힘쓴 국회의원이 있어 화제이다.  화제의 인물은 보건복지상임위 장정숙의원 ( '대안신당' 소속)이다.   장정숙 의원에게는 2018년 국감에서 여러 언론들로부터  '비리발굴 전문가'와 '대안제시 전문가'라는 애칭이 붙혀졌다.   정치현장에서는 '꽉쥐'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한번 잡으면 절대 놓치 않는다'는 장의원의 평소 의정활동을 한단어로 잘 보여주고 있는 별명으로 보인다.

  장의원의 '비리발굴 전문가' 별명은 그냥 붙혀진 것이 아니다.  이미 2018년 국정감사에서 보건복지부 모 산하기관에서 연구중심병원 선정 과정에서 굴지의 병원과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결탁된 뇌물 공여사건을 꽉치처럼 파헤쳐 부정의 주역인 보건복지부 H국장을 법정에 세위 실형을 살게 하였다.  이번 2019년 국정감사에서도 종합감사 마지막 날 전례없이 밤11시를 넘기며 제7차 질의까지 이끌어낸 '꽉지'의 주역은 바로 장정숙의원이었다.   증인으로 참석한 식약처 이의경 처장을 상대로 하여 전날 '인보사 투여환자 검사 0명' 질의에 더하여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일본산 가공식품 33개 품목에서 방사능 중복검출 은폐 의혹'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며 '꽉쥐' 근성을 발휘하였다. 

민생을 염려하는 대안제시 전문가

​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조국정국을 이슈로 정쟁을 일삼고 있었던 2019 국정감사 정국에서 장정숙 의원의  국정감사 활동은 한 마디로 '민생중심'이었다.   장의원의 주요 2019 국정감사 질의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국민의 생활과 관련한 다채로운 민내용들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점검 무용지물 고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지난 5년간 1,448억, 단속건수는 151만건, 1년새 과태료 5.4배, 단속건수 4.7배 폭증

건보청구 없는 성형외과 전국 평균 64.4%, 압도적 1위는 서울 강남구

1,811개 의료기관 건보청구가 전혀 없다.  의원급 의료기관 전체의 4.6% 1년동안 건보청구 한건도 안해!

건보청구 없는 성형외과 전국 평균 64.4%에 이른다.

문케어 실적 집착... 중증고가약제 보장 중진국 수준 전락

보건복지부 소관 맞춤형 일자리, 담당자조차 ‘아르바이트’라 칭할 정도로 실효성 없어

패스트푸드, 패밀리 레스토랑 최근 5년간 위생점검 적발 약 50% 증가

식약처의 상습적 거짓말, 인보사 투여환자 검사 0명

의료용 마약 도난·분실 사고,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256건 발생!

지난 해 국정감사 불필요한 원장 외유 막았더니 부서장이 외부활동으로 활개치다.

NECA 업무 해이 고발 

인도주의에 따른다던 외국인 근로자 국민연금 가입제도,

수급자격 안되면 반환일시금 지급 안하고 상호주의 원칙 적용

국민연금, 일본 전범기업 등 사회적 해악기업에 8조 6,608억원 투자

​국민정서 이해 못하는 국민연금의 투자 전략 수정 필요

무면허·무자격 진료 13만 건의 대한민국, 국민 보건의료환경‘심각’수준

불안장애 환자 20대 86% 증가! 불안한 대한민국!

하지만 복지부는 관련대책 전혀 없어! 공황장애 등 우리나라 불안장애 환자 224만명

소외가구, 전체가구의 15.7% 차지 
  - 독거노인, 조손가구, 한부모가구, 미혼모(부)가구 총 3,126,269가구

 

매일 8.5명, 매월 260명 아동이 부모이혼, 미혼부모·혼외자, 학대로 인해 입양 및 시설로
  - 지난 5년간 부모의 이혼과 미혼부모 및 혼외자, 학대로 인해 15,565명(70%)의 아동이

     시설이나 입양으로
  - 자녀가 있어도 이혼할 수 있다 ‘찬성 67.8%'

 

경혈 두드리기가 신 의료기술? 최하위 D등급 수준 신의료기술 인정률 37%에 달해

  - 신의료기술평가 절차에 대한 불신 증대, 평가위원 명단과 회의록 공개해야

일본산 식품가공식품 33개 품목에서 방사능 중복검출

그 중 24개 품목에서 245건, 254톤이 국내 유통되고 있어!

- 장정숙 의원 “중복검출 제품에 대해 샘플 수나 검사량 늘려야” -

2019국정감사스타 '장정숙의원'은 누구?

  장정숙(張貞淑, 1952년 1월 17일 ~ )은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제15대 법무부 장관과 제7·8·9·10대 국회의원을 지낸 장영순의 딸이다.

 

  장의원은 덕수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계성여자중학교와 명문 경기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후 서울대학교에서 성악학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인재이다.   성악가여서 인지 국회 국정감사에서 장의원의 질의 목소리는 카랑카랑 위엄과 힘이 있다. 

  장정숙 의원의 정치 입문과 경로는 다음과 같다. 

  • 2010.07 ~ 2014.06 민선 5기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 2010.07 ~ 2010.11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관광위원회 위원

    • 2010.08 ~ 2011.08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 2010.08 ~ 2012.08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

    • 2010.10 ~ 2011.10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해외문화재찾기특별위원회 위원

    • 2010.11 ~ 2012.07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2013.06 ~ 2014.06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 2016.05 ~ 2017.05 국민의당 원내부대표 (공보)

  • 2016.05 ~ 2017.05 국민의당 원내대변인

  • 2016.05 ~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 국민의당바른미래당)

    • 2016.06 ~ 2017.05 제20대 국회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 2016.06 ~ 2017.05 제20대 국회 전반기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 2016.07 ~ 2017.07 제20대 국회 지방재정분권특별위원회 간사

    • 2017.05 ~ 2018.05 제20대 국회 전반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 2018.07 ~ 제20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 2017.01 ~ 2017.05 국민의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 2017.05 ~ 2018.02 국민의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 2017.06 ~ 2018.02 국민의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

  • 2017.07 ~ 2017.08 국민의당 전당대회준비위원회 홍보분과위원장

  • 2018.01 ~ 2018.02 민주평화당 창당추진위원회 대변인

  • 2018.03 ~ 2019.08 민주평화당 대변인

  • 2018.09 ~ 2019.08 민주평화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

  • 2018.09 ~ 2019.08 민주평화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복지환노여가교육문체)

  • 2019.07 ~ 변화와 희망의 대안신당 대변인

  

  서울특별시 의원으로 당선된 지방선거 8대 2007년 지방선거에서 1,790,556 표를 획득하여 40.99%의 유권자 지지를 받았다. 20대국회 총선에서 국민의 당 비례대표로서  당선되었다.   국민의 당 분열과 함께 민주평화당으로 적을 옮겼고, 2019년 민주평화당을 떠나 현재 가칭 '대안신당'에서 대변인을 맡고 있다.

  장정숙  의원은 앞서 학력에서 밝힌 것처럼  대학에서 `성악`을 전공했다. 명확하고 정제된 목소리가 전공을 상상할 수 있다.  그러나 깨끗한 목소리에서는 알아채기 힘든 끈질긴 면이 있는 `승부사`다.   꽉쥐라는 별명을 가진 것은 장 의원의  지난 2010~2014년 서울지방시의원 시절 정명훈 전 서울시립교향단 예술감독 관련 사안을 파헤치는 데 앞장섰기 때문에 붙여졌다고 한다.  당시에 끝내 정 전 감독의 사퇴란 결과가 나온 사안으로 그의 별명은 `꽉쥐`가 됐다. `꽉 쥐면 놓치지 않는다`는 의미다. 

  양당정치 상황에서 비교적 영향력이 적은 제 3~4당 소속 정치인으로서 힘의  한계가 있지만, 장정숙 의원처럼  정쟁에 휘들리지 않고 공정사회구현을 위해 달리며, 민생을 집중하는 장정숙 의원이 공정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는 공공정책시민감시단에 의해 2019 국정감사 스타로 선정된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제21대 국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장정숙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를 마치고 노인복지 분야 최대 시민단체 '한국백만인클럽 (회장 변경애)'으로부터 '2019년 보건복지상임위 국정감사 최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한다.  

기사입력: 실버피아온라인 송재혁 기자, 입력시간: 2019년 10월22일 오전 9: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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