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의료원 원장 비위행위 및 방만경영 실태!

원장부터 임직원까지 무분별한 용돈벌이식 외부활동

원장의 무분별한 외유성 해외출장과 출장보고서 베끼기

과다한 집안행사 워크숍 비용지출과 근무시간 직원간담회 개최

연구비 예산 유용 의혹

주평화당에서 활동 중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정숙의원이 한국보건의료원(이하 ‘보건의료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원이 무분별한 외부활동 및 외유성 해외출장, 과다한 워크숍 비용지출, 연구비 예산 유용 등 방만하고 비리에 찬 국가연구기관 운영이 밝혀져 국정감사에서 집중 질의했다. 

 

 

원장부터 임직원까지 무분별한 용돈벌이식 외부활동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연구원 임직원 외부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7년 40~60명의 연구원 임직원들이 400여건의 외부활동으로 총 1억5백만원의 부수입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다.  즉, 1인당 연 평균 167만원씩 용돈벌이한 것이다. 

 

특히, 현 원장 재직(2016년 10월 18일) 이후인 2017년 외부활동은 2016년 대비 30% 가량 총 건수 및 인원이 증가하였고, 수령한 대가의 경우 약 50% 증가하였다.

 

현행 연구원 외부활동운영지침에, 월 3회, 6시간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  더욱이 원장은 최상급자로서, 본인의 외부활동은 어느 누구에게도 관리감독 받지 않고 다니기 때문에 최근 몇 년 간 고액의 강의료를 수령하면서 연구원 업무와 상관없는 행사에 쫓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2017년 한해만 보더라도 원장은 총 58건의 외부활동으로 약 1,200만원을 수령하여 월평균 100만원씩 꼬박꼬박 용돈벌이를 해왔다. 

- 또한, 원장은 외부활동 지침상 월 3회를 초과할 수 없음에도, 1년 중 7개월을 횟수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고, 특히 11월은 10회의 외부활동으로 사흘이 멀다하고 연구원을 비웠으며, 한국블록체인학회, 인제대 디자인연구소, 충북대학교 의생명과학경영융합대학원 등 원장 이전 경력과 연관되나 기관업무와 무관한 외부활동이 상당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남.

 

국회예산 삭감에도 아랑곳없이 기관업무와 무관한 원격의료 출장 등 무분별한 외유성 해외출장 다반사.

 

2016년 국정감사를 통하여 과도한 외유성 해외출장으로 국회 차원에서 2017년 예산이 삭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17년 이탈리아 로마, 2018년 캐나다 벤쿠버 등 유명 관광지 위주로 공무 출장인가 관광인지 모를 외유성 출장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2018년 7월 24일 호주 보건부 장관과 MOU체결 명목으로 원장을 포함한 내부직원 4인이 총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출장을 갔지만, 확인결과 양기관의 MOU문건 검토 및 추진 절차상의 문제로 지연됨에 따라 체결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 원장 재임기간 동안 해외출장은 총 12회로 스페인, 영국, 캐나다, 호주, 남아프리카 등 세계일주를 하는 수준이며, 원격의료, 초고속연구망 등 업무 연관성 없는 행사를 위해 베트남 등에 해외출장을 다녀왔다.

 

경영공시에 등록되어 있는 1~4대 원장의 전체 출장 25건 가운데, 현원장이 12건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역대 어느 원장보다 해외출장이 잦은 상황이다. 

 

출장 후 하급직원 출장보고서를 베껴서 제출

 

심지어 기관 본연의 업무와 상관없는 성격의 행사에 참석한 원장은 출장 후 제출한 출장보고서도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힘들며, 그나마 알아볼 수 있는 건 하급직원들의 보고서를 그대로 모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원장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도 문제이다.  2018년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술평가학회에 원장을 포함한 14명 출장에 4천3백만원을 지출했는데, 출장보고서를 확인해보니 1개로 돌려쓰기한 형편없는 수준이었다.

 

직원 워크숍 특급호텔에서 실시, 방만경영

최근 3년간 행사 대관으로 17억8천만원에 달하는 과다한 지출을 했을 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 워크숍의 경우 내부지침을 위반한 특급호텔에서의 과다한 식대 사용 등 방만경영이 비일비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 9월 현재까지 총 60개 행사에 17억8천만원을 지출하였다.

 

이러한 한국보건의료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장정숙 의원은 "모든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기관의 방만 운영과 원장의 비위, 부적절한 연구비 사용 등 기관 전반에 걸쳐 문제가 매우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종합적인 감사가 조속히 이루어져야하며, 추후에는 국민의 지탄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방만하고 비리에 찬 운영을 뿌리 뽑아야한다.”라고 강조했다. 

2018-10-24 장정숙 의원의  국감활동 보기 

장정숙 의원에게 공권력 갑질과 비리 제보하기 

본 제보 코너는 장정숙 의원실과 공정사회구현을 추구하는 공공정책시민감시단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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