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HighLights): Vol9 (2017년 3월27일) 

최우수 방문목욕차량 기업,  '(주)영실'을 찾아서 

지용구는 전형적인 노인산업 분야이다.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주도하는 비영리 노인복지의 그늘에 가려 성장이 제한된 아쉬움이 있다.  그간 복지용구 사업은 국가의 복지용구 지원 정책으로 인해 산업에서 일어나는 진정한 자유경쟁에 의한 발전보다 대부분 정부지원금에 의존한 사업 운영으로 영세성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노인산업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개혁 분야로 등장할 것이다.  그 중 다기능 핵심기술이 접목된 방문목욕차량은 정부의 지원정책과 관련없이 꾸준히 경쟁시장에서 발전하고 있다.

  영세한 재가장기요양기관의 로망이자 방문목욕의 핵심 도구인 방문목욕의 프런티어인 전북 김제시의 (주)영실을 찾아 우수한 방문 목욕차량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았다.   

'세신도구가 아닌 힐링의 공간 - 영실의 방문목욕 차량 '  

재가 장기요양기관의 꽃, 방문목욕,
 
영세성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기관 운영자들의 미래를 바꾼다.
제4차산업혁명의 시도로 목욕프로그램이 담긴 새로운 목욕차량 개발 박차
 
(주)영실, 단순한  세신이 아닌 힐링 차량을 꿈꾸다.
'월 4백만원 이윤을 창출하는 장노년의 보장된 일자리 창출 사업'
[VR영상] (주)영실 목욕차량의 내부모습, 음향 시스템 및 온도조절, 공기청정 등 다양한 환경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 (주)영실은 목욕중 힐링을 할 수 있는목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목욕차량의 진화 선도하는 (주) 영실의 앞선  경영이념 

전북 김제시 순동에 자리잡고 있는 (주)영실은 2012년 7월에 창립된  방문목욕 차량 제조기업이다.   국내 7개 정도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방문목욕 차량기업중에서 전북에만 5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만큼 전북은 방문 차량의 메카로 알려져있다.    그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기업이 바로 (주)영실이다.  취재를 위해 몇차례 (주) 영실을 방문한 기재의 눈에는 젊음과 비젼이 보였다. 

  (주)영실의 창업자인 박세환 사장과 이도훈 이사, 그리고 영업대표 및 엔지니어 들이 함께 모여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 임하는 이 젊은 경영인들은 '목욕 차량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힐링을 선물하는  행복 전도사' 라는 발상의 전환을 하고 있다.    세계 굴지의 글로벌 기업이나 할만한 생각을  이 젊은이 들이 하고 있다.  인터뷰 내용을 간략히 소개 한다.

목욕차량이란 무엇이며 누구를 위한 것인가?​​

집집마다 요양보호사들이 어르신을 찾아다니며 요양케어를 하고 있는 재가 장기요양기관들이 목욕시설이 마련되지 않은 가정들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목욕시키는 차량을 말한다.  계절에 관계없이  온수공급과 배수 시스템, 그리고 적정 실내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 밖에 목욕에 필요한 샴푸 및 목욕제품, 그리고 우수한 차량의 경우 월풀 시설과 고급 음향시설이 장치되어 있다.

  어르신들의 목욕비용은 장기요양보험의 급여수가에서 1회 목욕당 7만오천원 정도 지급하고 있으며 그중 85%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장기요양급여에서 지급하고, 나머지 15%를 보호자 또는 수급자 개인이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 실제 어르신들에게 부담을 줄여주는 좋은 대민 서비스 중의 하나이다.  일반 가정에서목욕시설이 잘 갖추어진 서울근교나 지방 대도시 보다 농어촌 지역의 재가기관들에게 개척해야할 서비스 사업중의 하나이다. 

   보통 차량기사와 요양보호사 2사람이 한조가 되어 목욕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 방문요양이 어르신을 케어하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어려움이  많아, 목욕차량 서비스는 방문요양을 실시하는 재가기관 운영자들의 로망으로 인식되고 있다.  

회사의 연혁과 주력상품은? ​​

(주)영실은 2012년 7월5일 자본금 5백만원으로 창업했으며 농업 지역의 특성상 수목굴착기나 캠핑트레일러, 뿌리단근기 등을 포함하여 연관 분야인 목욕차량을 개발하게 되었다.  인근 지역에 있는 동종 기업들이 직원 1~2명으로 이루어진 영세성을 면지 못하는 데 비하여, 전북 전주시에 제품 개발을 주력하는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연구소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원만성로 106 한국탄소기술원 206호'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주력상품은 재가 장기요양기관을 위한  방문목욕차량이다.  현재 국내에 약 700~800대의 차량이 보급되고 있다.  탄탄한 기술력과 애프터 서비스로 3년 지속 성장 우수 중소기업에 선정되가도 했다. 

  유지보수 전담 전문인력을 포함한 직원의 수도 20여명을 거느리고 있다.  국내 목욕차량개발기업 중 가장 많은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장기요양보험 분야에도 목욕차량외에도 연관 분야인 식사공급차량, 소독 및 청소 차량 등의 개발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영실 목욕차량의 특장점은? 

영실만이 가지고 있는 목욕차량의 가장 큰 장점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욕조에 들어가기 쉽게 욕조가 움직이는 자동리프트 욕조와 월풀 욕조등 품격을 갖춘 이동욕조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공학적 개념의 욕조설계와 방문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설계된 목욕차량이라는 점이 두번째 특징이다.

  다음으로 세신이라고 불리우는 목욕만을 위한 차량이 아니라 이 차량안에서 어르신들이 레크리에이션이나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홀로 거주하면 외로운 생활을 벗어나 힐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보강하고 있다. (주) 영실의 전문가들이 일명 '목욕프램'을 디자인하여 재가 장기요양서비스 공급자에게 공급하게 된다. 월풀, 아로마, 두피마사지 등의 프로그래이 현재  운용되고  있다. 

  이러한 차별화 되는 영실의 특장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는 통합서비스 시험사업이나 본사업을 대비하여 '방문요양-간호-목욕'의 통합서비스 시대에 재가장기요양기관인들이 사업구조의 변화를 고려해야할 중요한 기회요인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주)영실의 특징은 재가 장기요양기관 운영자들이 방문목욕차량을 이용한 통합재가 서비스 사업을 운영할 때 사업적 매출과 수익구조를 자문하여 투자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2017년 출고되는 (주)영실의 방문 목욕차량의 특징은 목욕차량의 내부에 습기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내부 랩핑과 내부 무드등 설치, 내부 스피커 등 음향시설 설치,  목욕중 타인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한 실외 CCTV 설치, 습기에 민감한 오염들을 방지하기위한 소독관리 시스템등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첨단 기술인 사물인터넷 (IoT) 기술이 접목되어 목욕전후의 혈압, 맥박, 체온, 산소포화도 등 바이털 정보들이 자동체집되어 기관의 전산서버 저장되도록 하여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현지조사시 서비스를 실제로 제공한 증빙을 제공하게 한다.

 

목욕차량 사업에서는 애프터서비스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이미 목욕차량을 사용하고 있는 재가장기요양기관운영자들은 차량의 좋은 성능외에도 방문목욕차량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중에 ' 고장이난 경우 신속한 애프터서비스'가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대부분 애프터 서비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열악한 인력구조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2명이 전문기술만 가지고 제작 작업을 하는 경우는 전국으로 펼쳐진 고객들의 고장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가 어렵다. 차량이 고장나 수리가 즉시 이루어 지지 않으면 서비스를 장기간 제공할 수 없어 많은 손실을 끼친게 된다.

  (주)영실은  A/S접수 후 익일 출장을 원칙으로 하며, 공장입고가 필요한 차량은 계획 후 1주일이내 처리 한다. 더구나  공장입고가 되어 차량운행을 할 수 없게 되면 대차서비스를 해줌으로써 서비스에 지장이 없게 조치해준다.  애프터서비스를 위한 예비차량을 확보하고 있다. 

 

재가장기요양기관 운영자들에게는 차량구매 가격이 부담된다고 하는데?

차량가격은 옵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2017도 신형차량기준 대략 38백만원에서 45백만원가량이지만 목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 아니고 할부금융등을 이용하게 되면 월 83만원 정도 부담하면 된다.  월정 할부금액 대비 효과는 (주)영실이 준비한 손익계산서를 참조하면 된다.  기관 별 특성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비용이나 인건비를 제외하고 약 4백만원의 월이윤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영실의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

영실은 단기적 비전과 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국내 목욕차량 업계의 대표로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문성을 더옥 확보하고 우리나라 재가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특화된 방문목욕차량을 외국에 수출하는 것이고, 다양한 노인어르신의 욕구를 충족하는 장기요양 차량 (식사차량 등) 을 개발할 것이다. 

[VR영상]창립자 박세환 대표이사와 이도훈 이사, 그리고 핵심 전략팀원들이  전략회의겸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터뷰: 실버피아온라인 이은경 기자)

(주)영실 풀옵션  목욕차량의 전방향 소개 

[VR영상]방문목욕차량 우측 기능 설명 
[VR영상]방문목욕차량 후면 기능 설명 
[VR영상]방문목욕차량 좌측 기능 설명 
[VR영상]방문목욕차량 내부  기능 설명 

'(주)영실의 목욕차량 사업안내 바로보기 

[영상]사업안내서를 통해 본 (주) 영실의  방문목욕차량 이모저모 

'(주)영실 Photo Gallery' 

[Photo](주)영실의 방문목욕차량 인터뷰 장면 이모저모   
[VR영상뉴스 ](주)영실의 젊은 전문가 3인방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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