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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소식

[유튜브동영상]진성호 방송, 윤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 소식울 알리는 진성호 방송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진성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인기는 개엄 이전보다 지금이 훨씬 더 폭발적입니다. 정말 엄청난 사람들이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자 지금 서울 청계광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국민변호인단 출범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오늘 일타강사 전한길 씨가 마이크를 잡고 연설을 했습니다. 민주당 해체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게 이재명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자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치솟고 있고 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보다 밀리는 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지금 헌법재판소는 위기를 느낄 겁니다. 이제 홍준표 대구시장은 헌법재판소가 살아남아야 하느냐 없어야 하느냐 고민할 때가 됐다고 했습니다. 지금 개헌 논의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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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헌법에서 만들어진 헌재 이제 그 운명이 다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헌법재판소는 오늘 마지막 변론 기일로 예상됐으나 한 차례 더 변론 기일을 잡았습니다. 추가 기일을 18일 오후 2시 지정했습니다.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대행 그리고 일부 좌편향 논란이 있는 재판관들이 지금 짜놓고 이재명 대표 대통령 만들기에 동조하는 것은 혹시 아닌지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청계광장 뜨거운 열기 속에서 대통령 국민변호인단이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진성호의 융단 폭격 시작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헌법재판소를 융단폭격합니다. 서울 광화문 청경광장 지금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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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광장은 물론 양옆 도로까지 가득 메운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대통령을 석방하라 대통령은 복귀한다. 대한민국 자유민주 지켜내자 종북척결 부정선거 검증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습니다. 계엄합법 탄핵 무효 극좌 판사가 웬 말이냐 이재명을 감옥으로 스탑 더 스틸 반국가 세력 측근이라고 쓴 플래카드들이 선보였습니다. 자 국민변호인단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반대 그리고 직무의 조속한 복귀를 요구하는 2030 청년 및 국민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지난 3일 온라인 모집을 시작한 이후 13일 오후 기준으로 약 15만 7천여 명이 가입했습니다. 휴대폰 번호를 통한 실명 인정 과정을 거쳐 가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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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변호인단 측은 가입자 중 60%는 20, 30, 40대라고 밝혔습니다. 국민 변호인단은 오늘 출범식의 슬로건을 국민이 부른 대통령 국민이 지킨다로 정했습니다. 광화문 청계광장을 행사 장소로 선택했고 집행위원회 측은 청계광장은 대통령께서 대선 출정식을 열고 국민이 지킨 대통령을 선언한 국민이 지킨 대통령 국민이 지킨 대통령 이걸 선언한 상징적인 장소라며 다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해 출정하는 의미를 담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022년 2월 15일 청계광장에서 대선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오늘 이 출정식 1 2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1부에는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무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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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씨는 국민 변호인단 모집을 시작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벌써 15만 명의 국민들이 모였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 조만간 수백만 명이 대한민국과 윤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모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은 한국이 무너지느냐 다시 일어나느냐의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이 상황에서 국가가 망하든지 말든지 오직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만 신경 쓰고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민주당은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힌길 강사는 공수처 서부지법 헌법재판소에 대한 작심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공정과 상식 절차적 정의를 다 무너뜨리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가 있었고, 지금 헌재에서의 시민은 헌재의 권위에 대한 신뢰를 잃게 만들 정도로 부당하다고 말했습니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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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때는 10%였던 윤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 주에 이미 50%를 넘었다. 이번 주말 광주에서 집회가 있는데, 전라도민까지 동참한다면, 윤 대통령 지지율은 60%를 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과연 헌법재판관들이 대통령을 탄핵시킬 수 있겠느냐 만약에 국민의 뜻을 저버린다면 우리 국민들은 반드시 헌재를 역사 속에서 사라 죽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헌법재판관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반역자가 되지 말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2부에서는 유튜브 김성원 씨 그라운드 c 등이 연사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석동현 변호사는 무대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격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민이 자유대한민국을 변호하고 있으니 탄핵공작에 맞서 국민이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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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있기에 힘이 나고 부당한 구속이지만 견뎌나가며 함께 싸울 것이라는 취지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가 공개되면 청계광장은 그야말로 폭발할 것 같습니다. 진성호의 융단폭격이었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출처: 유튜브 진성호 방송: https://youtu.be/X8lgNATz0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