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캠페인 제1화
나는 꽃게밥이 되기 싫어요!
[사진] J는 인상부터가 협오감을 준다. 요즘 TV에 나오는 부드럽게 보이는 인상은 거짜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음윰함을 감춘 포장된 인상이란 말로 들린다.
J와 함께 했던 사람 Y씨가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는 꽃게밥이 되기 싫어요. J가 당선된 저는 꽃게밥이 됩니다. 살려주십시오.
J는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피바다로 능히 만들 수 있고 자기 최측근이 죽어가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J는 인권을 운운하지만 그것은 다단계 업자가 고객 유치를 위한 사탕 발림에 불과한 것입니다.
J가 인권 운운이라는 것은 다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J는 음흉합니다. J가 얼마나 음흉한지 벌써 수년 전부터 대통령 선거를 준비했습니다.
그때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을 때부터 탄핵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부터 탄핵 이야기가 나왔을 때 저는 그때 이재명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시킬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믿는 국민들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J는 음흉하고 무서운 사람입니다. J는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J가 속한 정당은 법이 아니라 인민 재판으로 우리나라 법치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법원도 마음만 먹으면 로비할 수 있는 로비의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J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저는 꽃게밥이 됩니다. 여러분 살려주십시오. 라고 Y씨가 호소했습니다.
Y씨는 J와 같이 일을 했기 때문에 J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Y씨의 말을 들어보면 J까 대통령이 되는 이 나라의 미래는 정말 끔찍합니다. J의 음모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우리 국민들이 힘을 합해서 J가 대통령이 되는 것은 막아야 할 것입니다. 6월3일 대통령 선거날 J말고 나라를 살릴 가중 훌륭한 대통령에 투표를 해주세요.
기사입력: 실버피아온라인 강세호 발행인, 입력시간: 2025년 4월5일 오전3시1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