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8월22일, '세계시니어시민의날' 개최 소식

청소년보호정책관 이은경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주제강연과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사용한 감성 강연,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주명룡의 토크쇼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세계시니어시민의날(World Senior Citizen's Day)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에이징연합(회장 주명룡)과 비영리단체인 대한은퇴자협회 공동주관으로 8월22일 오후 3시에 서울 양재동 양재시민의 숲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10월1일 기념행사를 하고 있는 '노인의날'과 8월21일 '세계시니어시민의날'의 2가지 유사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시니어시민의날과 '노인의날' 구분

​세계시니어시민의날의 역사는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전 미국 대통령인 로널드 레이건에 의해 공식적으로 제정되었다.1988년 8월 19일에 결의안 5847로공표되었고, 8월 21일을 제3세대를 기념하는 국경일로 선포한 것이다.로널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은 노년세대를 의미하는 제3세대(The Third Age)를 기념하는 국경일을 처음으로 발표한 것이다.
로날드 레이건 미국 전 대통령은 선언문에서 "그들이 평생 동안 성취한 모든 것과 계속해서 하는 모든 일에 대해 우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 사회가 좋은 곳임을 확인함으로써 감사와 감사를 더 잘 표현할 수 있습니다. 나이든 노인들이 가능한 한 많이 참여하고 그들이 독립적이고 존엄한 삶을 계속 사는 데 필요한 격려, 수용, 지원 및 서비스를 찾을 수 있도록 성숙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이에 비해 '노인의 날'은 매년 10월1일 기념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노인의 날은1990년 12월 14일, 유엔 총회는 UN 결의안 45/106에 근거하여 10월 1일을 세계 ‘노인의 날’로 지정하였다.1991년 UN총회는 노인을 위한 유엔원칙(UN결의안 46/91) 채택하였고, 1991년 10월 1일에 처음으로 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세계시니어시민의날'과 '노인의날'의 두 기념행사는 세계 여러 나라가 동시에 두 날을 기념하고 있지만, 나라의 상황에 따라 한 날만 기념 행사를 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계 시니어 시민의 날’은 지금까지는 공식적으로 기념일로 지정되지는 않았지만, ‘노인의 날’은 2011년 3월30일 제정된 ‘대한노인회지원에관한법률 제2조(활동) 제7호 7. 노인의 날 및 노인주간 행사 주관’에 근거하여,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하여 ‘노인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8월22일 '세계시니어시민의날' 기념행사추진단장을 맡고 있는 공공정책시민감시단 강세호 총재는 우리나라에서 세계시니어시민의날 기념행사를 추진하는 목적을 '시니어와 노인이라는개념 정의 부재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강단장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노인'을 '국가가 실시하는 노인복지의 대상인 65세 이상의 고령 어르신'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며, '시니어'는 나이가 들었지만 활동성이 있는 50~70세 장노년 계층' 으로 인식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나이가 70세가 되어도 아직 왕성하게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은 시니어로 분류할 수 있고, 나이가 60세 정도로 젊다고 해도, 노인병 등의 질병으로 활동이 부자유스러우며, 국가로부터 노인복지 혜택을 받고 있으면 노인으로 분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다.
실질적으로 노인 세대에 대해서는 '노인복지 관점에서 국가적인 지원을 위한 예산편성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시니어 세대에 대해서는 '국가적 예산 지원이 불투명하고, 사적 영역의 지원에 의존하고 있는 실태이다.
인구적 측면에서도 2023년 우리나라 노인복지 대상인 65세이상 노인인구는 9,499,933명이며, 50~65세 시니어 인구도 베이부뭄 세대의 확산에 따라 동반 상승하고 있다.
시니어 세대는 산업발전의 주역으로 활동하다가 은퇴를 전후해서 노후준비를 걱정하고 있는 세대로, 분야별 전문 산업기술 및 IT(디지털 기술 포함 전문가 들이 많다.시니어 세대가 지니고 있는 활동력, 잠재력, 미래지향적 사고 및 활동들을 고령시대를 대비하는 국가차원의 전략자산으로 재활용하고, 시니어 개인들의 체계적인 노후 생활 준비를 위해서도 다채로운 인력 자원 활용 전략 수립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오는 8월22일 ‘세계시니어시민의날’을 기념함으로써, 활동적인 시니어의 권익보호와 사회기여를 인정하는 기능을 보강함으로써 적극적인 시니어의 사회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참조: 원래 세계시니어시민의 날은 8월21일을 기념하고 있지만 2023년 행사에 한해 8월 22일 진행한다)

세계시니어시민의날을 기념하는 5대 원칙

주관단체인 (사)에이징연합 주명룡 회장은 세계시니어시민의날을 기념하는 5대 원칙으로​▼주창자인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이념과 철학 준수, ▼매년 세계적으로 개최되는 세계시니어시민의날 기념 아젠더 적용 및 국내 환경 연계, ▼노인과 차별화되는 시니어의 사회적 특성을 최적화한 인력육성, ▼노인복지적 단순지원을 지양하고 국가발전을 구동하는 산업 발전 동기부여의 추진체제 확보, ▼NGO중심의 자발적 추진조직의 설립 및 관민협력형 소요자원 확보를 들고 있다.
 
​기념행사 하이라이트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주제강연과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사용한 감성강연, 청냔과 시니어가 함께 참여하는 주명룡의 토크쇼가 될 것이다.

​​

주제강연은 '시니어시민을 깨우라'로 정하고 (사)에이징연합 주명룡 회장이 포문을 연다.강연 내용은▼시니어시민은 나이로 구분하지 않는다,▼은퇴준비와 인생제2막 설계,▼스타트랙: 자랑스런 ‘Senior Hero’ 소개,▼액팅 시니어 인력육성정책,▼시니어시민을 깨우는 사회적 중점과제 등이 소개된다.

다음 감성강연의 주제는 ‘미래 시니어시민의 세상’으로 40대 대기업 사장을 거쳐, 글로벌 IT기업 사장을 지내고 현재는 노인복지 분야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공공정책시민감시단 강세호 총재가마이크를이어 받는다.강총재는 현업에서 터득한 독특한 강연 기술로 감성강연의 방법을 택한다.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영상중심, 대화중심, 사례중심의 스토리를▼‘시니어시민’의 건강⋅장수,▼산업⋅경제발전의 견인차 ‘시니어시민,▼‘시니어시민’의 생활안정 일자리, 연금보험 정책,▼청⋅중년을 참교육하는 ‘시니어시민’ 리더십 이라는 소주제를 다룬다.

행사의 마지막은 주명룡 회장과 강세호 총재가 함께 참석하여 시니어와 가족, 후배들이 참석하여 자유롭게 토크쇼 형태의 토론을진행한다.

후원 단체

아직 후원단체가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시니어신문, 실버피아온라인, 백세신문, 한국종합노인복지관협회, 공공정책시민감시단, 한국노총노인복지산업종사자노동조합, 동두천시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이 후원 의사를 표명하고 있고, 행사일까지 후원단체가 접수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실버피아온라인 이은경 청소년보호정책관, 입력시간: 2023년 7월8일 오후 10시20분]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