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단상  

즉흥적인 처세로 명예를 잃는 다는 것은!

[사진] 한순간의 처세를 위하여 명예를 버리는 것은 길가리에 내던저져 썩어져 가는 나뭇가지 보다 못하다. 

즈음 국가를 운영하는 대통령 이하 여당, 그리고 그 뒤에 버티고 있는 좌파세력들의 움직임들을 복 있노라면 한 순간의 처세를 위해 명예를 훼손하기로 작정한 자들로 보인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진정으로 그들이 국민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면그들이 마음속에는 자부심과 명예로움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들에게 묻는다.  마음속에 사사로움이 없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지금 하는 일에 자부심과 명예로움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특정집단을 위한 사사로운 마음을 없애고, 자부심과 명예를 찾아 행동하라.

명예를 버린 자들의 말로는 역사가 증명하듯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대부분 대통들과 그 주변의 위인들의 말로라는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오늘 실버피아온라인단상에서는  명예를 중시하지 않는 불쌍한 위정자들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유명한 군인이자 정치가인 영국의 웰링턴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영국의 총리까지 지낸 군인이자 정치가인 아서 웰즐리 웰링턴은 1815년 워털루 전쟁에서 나폴레옹에 승리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승전 만찬회를 개최하였을 때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만찬회를 즐기던 중 웰링턴은 다이아몬드가 박혀있는 자신의 지갑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국, 손님들의 주머니를 검사하게 되자 순간 분위기가 가라앉아 버렸다.


그때 볼품없는 옷차림으로 구석에 있던 한 나이 많은 부사관이 화를 벌컥 내며 주머니를 검사하는 것은 손님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라며 반대했다. 


주머니까지 두툼해 의심을 받았지만, 그는 결백을 주장하며 주머니 내용물을 끝까지 검사받지 않겠다고 버텼다.
사람들은 그가 범인이라고 의심했다.


만찬회의 주인으로서 입장이 몹시 난처해진 웰링턴은 손을 내 저으며 없었던 일로 하자며 검색하던 군인들을 만류하고 그렇게 해서 만찬회는 끝이 났다.


해가 바뀌어 또다시 만찬회를 개최한 웰링턴은 전에 입었던 만찬회 옷을 입어보니 그 옷의 주머니에서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지갑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아무 잘못도 없는 부사관을 의심했던 자신이 몹시 부끄러워진 웰링턴은 그 부사관을 찾아 그때 일을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며 물었다.


"나는 자네가 내 지갑을 훔쳤다고 생각했다네.   정말 미안하네. 그런데 의심을 받으면서도 왜 그렇게 몸수색을 거부했나?"


그러자 부사관은 마침내 참았던 울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부끄럽습니다. 그때 제 주머니에는 만찬회 음식이 들어 있었습니다.   배불리 먹어보지 못한 자식들에게 주려고 그랬지만 대영제국의 군인이 만찬회의 음식을 손댔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게 싫었습니다."


그는 명예를 지키기 위해 도둑의 누명까지 감내한 것이다.
그 말을 듣고는 웰링턴도 부사관을 붙잡고 함께 울음을 터트렸다.


국가 구성원으로서 지녀야 할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이기주의보다는 우리 모두를 생각하는 넓은 시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교육을 준다.

국민들의 안위는 뒤로 한채 일편담심 북한 바라기를 하는 대통령, 조국이라는 한 개인의 공정성 파괴로부터 시작하여 선거개입사건 등에 청와대 인사들의 불법 의혹이 온 세상에 번지고 있는 이 시점에,  그들의 잘못을 밝히고 있는 검찰을 향해 수사하고 있는 검사들을  모조리 험지로 내보낸 법무부 장관,  중립을 지켜야할 국회의장이 편파적으로 좌파 집권세력에 유리하게 국회일정을 운영한 일들이 가가운 훗날 역사가 평가할 때 쯤이면 어떤 모습으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생각은 해 보았는가?

누구나 사사롭고, 즉흥적인 처세로 바르지 못한 행동을 할 수는 있다.  그렇지만 지금이라도 이를 알아채고 옳바른 생각과 행동이 따른다면 훗날의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그렇지 않는다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바로 어두운 독방이 될 수도 있음을 위정자들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침묵하는 국민들이 보내는 무언의 충고이다. 

​글쓴이: 실버피아온라인 발행인 강세호 (silverwil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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