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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노동조합들의 무차별 공격에
문을 닫는 장기요양기관이 늘고 있다.
노동조합은 요양보호사 등 근로자가 일자리 잃는 것은 관심없어,
위기에 처한 장기요양기관들,
안전지대로 여겨지던 사회복지법인이나 대형시설이 노동조합 타켓의 일순위, 더 이상 안전지대는 없다.
대부분의 장기요양기관 노조갈등은 보건복지부의 정책적 결함이 원인
장기요양기관과 노조는 싸움의 대상이 아니고 대보건복지부 투쟁의 협력 대상으로 전환되어야!